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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RECORD유출영상삭제 · 재업로드 차단2026-11-01 갱신· 약 13분 열람· 작성·검수 사라짐컴퍼니 대응팀

유출영상삭제 후 재업로드 — 지운 영상이 다시 올라오는 다섯 경로와 끝까지 끊는 방법

삭제되었다는 답을 받고 2주 뒤, 같은 영상이 다른 주소로 다시 올라옵니다. 신고를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한 번 퍼진 영상은 이미 다른 서버와 누군가의 휴대폰에 복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운 유출영상이 돌아오는 다섯 경로와 경로마다 끊는 방법, 그리고 삭제가 아니라 차단으로 끝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ABSTRACT

유출영상삭제는 지금 보이는 곳을 지우는 삭제와, 다시 올라오는 순간을 잡아 다시 지우는 차단으로 나뉩니다. 재업로드는 같은 사이트의 다른 주소, 자동 수집 사이트, 파일을 저장해 둔 사람, 검색결과와 썸네일, 메신저와 공유 링크의 다섯 경로로 돌아오며, 호스팅·CDN 요청, 얼굴인식 전수 탐지, 원본 기준값 대조, 검색엔진 요청, 공개 채널 신고로 각각 끊습니다. 국내 부가통신사업자에게는 전기통신사업법상 삭제·접속차단 의무와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자의 검색·게재 제한 의무가 있습니다.

이 기록은 2026년 11월 1일 사라짐컴퍼니 대응팀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기통신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 미국 저작권법 제512조 원문과 구글의 공식 안내를 대조하고, 재업로드 차단 실무를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의뢰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담지 않았습니다.

01지웠다던 영상이, 2주 뒤 다른 주소로 돌아옵니다

유출영상 상담에서 가장 무거운 순간은 첫 상담이 아닙니다. 어렵게 신고해서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답장을 받고, 겨우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2주쯤 지나 친구에게서 다시 링크가 오는 순간입니다. 같은 영상이 제목만 바뀐 채, 주소만 바뀐 채, 때로는 처음 보는 사이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때 대부분은 “내가 신고를 잘못했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신고는 제대로 했고 그 주소의 영상은 실제로 지워졌습니다. 다만 유출영상은 한 곳에만 있지 않고, 한 번 퍼진 영상은 누군가의 휴대폰과 다른 사이트의 서버에 이미 복사되어 있습니다. 재업로드는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처음부터 예상하고 대비해야 하는 다음 단계입니다.

이 기록은 지운 영상이 어떤 길로 돌아오는지, 그 길마다 무엇으로 막는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처음 유포를 알았을 때 해야 할 일은 유출영상 삭제에, 퍼진 곳을 찾는 방법은 얼굴인식 유출영상 삭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영상 새벽 3시, 친구가 보낸 링크 속에 내 영상이 있었다 — 사라짐컴퍼니 유튜브 (1분 16초, 연출된 장면)

02삭제와 차단은 다른 일입니다

“삭제 완료”는 정확히 말하면 그 주소에서 그 영상이 사라졌다는 뜻입니다. 이미 누군가 내려받은 파일, 다른 사이트가 가져가 저장해 둔 사본, 메신저로 넘어간 파일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한 번 내려받아진 파일을 모두 회수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것을 먼저 솔직하게 인정해야 그다음 계획이 현실적으로 세워집니다.

그래서 유출영상삭제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첫 단계는 지금 보이는 곳을 지우는 삭제이고, 두 번째 단계는 다시 올라오는 순간을 잡아 다시 지우는 차단입니다. 삭제는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일이지만, 차단은 영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같은 순서를 반복하는 일입니다. 다시 올라오는 횟수가 줄고 간격이 길어지다가 결국 검색에서 찾을 수 없게 되는 것, 그것이 현실적인 끝입니다.

차단이 가능한 이유는 재업로드도 결국 같은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제목과 주소, 화질과 길이가 바뀌어도 화면 속 사람과 장면은 같습니다. 처음 지울 때 원본의 특징을 기준값으로 남겨 두면, 다음에 올라온 사본이 같은 영상인지 빠르게 대조할 수 있습니다.

03다시 올라오는 다섯 경로

현장에서 만나는 재업로드는 크게 다섯 갈래로 나뉩니다. 경로마다 영상을 올리는 주체가 다르고, 그래서 막는 방법도 다릅니다.

FIVE ROUTES BACK지운 영상은 다섯 길로 돌아옵니다 — 길마다 막는 법이 다릅니다어떻게 돌아오나어떻게 끊나01같은 사이트, 다른 주소도메인·미러를 바꿔 다시 연다호스팅·CDN까지 올라가 요청02자동 수집 사이트다른 곳에 올라온 걸 긁어 온다전수 탐지로 한꺼번에 정리03저장해 둔 사람내려받은 파일을 다시 올린다원본 기준값으로 매번 대조04검색결과·썸네일지운 뒤에도 제목·미리보기가 남는다검색엔진 삭제·갱신 요청05메신저·공유 링크채널·클라우드 링크로 돈다공개 채널·링크 단위 신고구조 설명용 도식이며 실제 사건 자료가 아닙니다 · 빨간 칸(01·03)이 재업로드에서 특히 자주 만나는 경로입니다FIVE ROUTES BACK지운 영상은 다섯 길로 돌아오고,길마다 막는 법이 다릅니다01같은 사이트, 다른 주소도메인·미러를 바꿔 다시 연다어떻게 끊나호스팅·CDN까지 올라가 요청02자동 수집 사이트다른 곳에 올라온 걸 긁어 온다어떻게 끊나전수 탐지로 한꺼번에 정리03저장해 둔 사람내려받은 파일을 다시 올린다어떻게 끊나원본 기준값으로 매번 대조04검색결과·썸네일지운 뒤에도 제목·미리보기가 남는다어떻게 끊나검색엔진 삭제·갱신 요청05메신저·공유 링크채널·클라우드 링크로 돈다어떻게 끊나공개 채널·링크 단위 신고구조 설명용 도식이며 실제 사건 자료가 아닙니다빨간 칸(01·03)이 특히 자주 만나는 경로입니다
경로어떻게 돌아오나어떻게 끊나
같은 사이트, 다른 주소도메인이나 미러 주소를 바꿔 같은 영상을 다시 연다운영자에 더해 호스팅·CDN에 요청
자동 수집 사이트다른 곳에 올라온 영상을 자동으로 긁어 온다얼굴인식 전수 탐지로 한꺼번에 정리
저장해 둔 사람내려받아 둔 파일을 다시 올린다원본 기준값으로 매 회차 대조, 기록 보존
검색결과·썸네일원본이 지워진 뒤에도 제목과 미리보기가 남는다검색엔진 삭제·갱신 요청
메신저·공유 링크공개 채널과 클라우드 링크로 돈다공개 채널·링크 단위로 신고

04같은 사이트, 다른 주소 — 운영자보다 위로 올라갑니다

해외 성인 사이트에서 자주 만나는 재업로드는 같은 사이트가 주소만 바꿔 돌아오는 경우입니다. 도메인 하나가 막히면 비슷한 이름의 새 도메인을 열고,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붙여 미러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운영자에게만 삭제를 요청하면 이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청은 사이트 운영자에서 멈추지 않고 서버를 빌려준 호스팅 회사, 사이트 앞단의 CDN, 도메인 등록 회사로 올라갑니다. 미국 저작권법은 호스팅 같은 서비스 제공자가 책임을 면하려면 반복 침해자의 계정을 적절한 경우 해지하는 정책을 채택해 합리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정하고(제512조 (i)(1)(A)), 요건을 갖춘 통지를 받으면 신속하게 삭제하거나 접근을 막아야 한다고 정합니다(같은 조 (c)(1)(C)). 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이라면 이 저작권 경로를 쓸 수 있고, 같은 사이트가 반복해서 올리면 호스팅에 반복 침해를 근거로 계정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경로는 인플루언서 저작권관리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실무에서 중요한 것은 새 주소가 이전 주소와 같은 운영 주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기록입니다. 같은 영상 번호, 같은 화면 구성, 같은 업로더 이름 같은 공통점을 주소마다 남겨 두면, 호스팅이나 CDN에 “같은 사이트가 주소만 바꿨다”는 사실을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쇼츠 유출영상삭제 중 주소 바꿔서 또 올라오는 경우 (10초)

05자동 수집 사이트 — 한 곳을 지우면 다른 곳에서 긁어 와 있습니다

두 번째 경로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옮기는 경우입니다. 일부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을 자동으로 가져와 자기 사이트에 다시 올립니다. 그래서 원래 올라간 곳을 지우는 사이, 이미 여러 사이트가 사본을 가져가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피해자는 한 곳을 지웠는데 영상이 늘어난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 경로는 한 곳씩 쫓아가서는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같은 시기에 같은 영상이 올라간 곳을 한꺼번에 찾아 묶어서 지워야 합니다. 문제는 자동 수집 사이트가 제목을 마음대로 바꾸기 때문에 제목이나 키워드로는 다 찾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라짐컴퍼니가 사진 2~3장으로 얼굴인식 검색을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제목이 무엇으로 바뀌었든 화면 속 사람이 같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 수집 사이트는 대개 같은 영상을 같은 날 여러 곳에 동시에 올립니다. 그래서 하나를 발견했다면 그 주변이 모두 의심 대상입니다. 같은 시기에 올라온 사본을 한 번에 묶어 요청하면, 하나씩 지울 때보다 다시 나타나는 속도를 훨씬 앞질러 정리할 수 있습니다.

06저장해 둔 사람 — 가장 아픈 경로, 그리고 법이 정한 처벌

세 번째 경로가 피해자에게 가장 아픕니다. 누군가 영상을 내려받아 두었다가 시간이 지나 다시 올리는 경우입니다. 이 파일은 다른 사람의 기기 안에 있어서 미리 지울 방법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은 다시 올라오는 순간 빨리 찾아 지우는 것, 그리고 다시 올리는 행위가 무거운 범죄라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입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의사에 반해 촬영된 촬영물이나 그 복제물을 반포·판매·제공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여기에는 복제물의 복제물도 포함된다고 정합니다(제14조 제2항). 촬영할 때 동의했거나 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이라도 나중에 의사에 반해 퍼뜨리면 똑같이 처벌됩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반포하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고(같은 조 제3항), 이런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는 것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입니다(같은 조 제4항). 촬영물을 이용해 협박하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입니다(제14조의3 제1항).

그래서 재업로드가 발견될 때마다 주소, 발견 시각, 화면, 업로더 정보를 남겨 둡니다. 이 기록은 다음 삭제 요청의 근거가 되고,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고소할 때 그대로 쓸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고소 여부와 법률 판단은 피해자와 변호사의 몫이지만, 그 판단에 필요한 기록은 처음부터 빠짐없이 쌓아 두어야 합니다.

07검색결과와 썸네일 — 원본이 지워져도 남는 흔적

네 번째 경로는 영상이 아니라 흔적입니다. 원본 페이지가 지워졌는데도 구글 검색에 제목과 썸네일이 남아 있으면, 피해자 이름으로 검색한 사람은 여전히 그 존재를 보게 됩니다. 클릭하면 열리지 않아도 상처는 그대로입니다.

구글은 고객센터에서 본인의 동의 없는 성적인 이미지 삭제 요청에 대해 Google 검색에서 중복 항목을 찾아 삭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안내합니다. 또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신고자의 이름이나 식별자가 들어간 검색어에서 해당 웹사이트가 표시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2024년 7월 구글 공식 블로그는 정책에 따라 이미지 삭제가 승인되면 시스템이 그 이미지의 사본을 찾아 함께 삭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비슷한 검색어의 노골적인 결과까지 걸러 내는 조치는 합성된 허위 이미지 요청을 대상으로 설명했습니다.

검색결과 정리는 원본 삭제와 함께 진행해야 효과가 큽니다. 원본이 남아 있는데 검색결과만 지우면 다른 검색엔진과 다른 검색어로 다시 드러나고, 원본이 지워졌는데 검색결과를 그대로 두면 흔적이 남습니다. 구글 쪽 순서는 구글 검색결과 삭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08메신저와 공유 링크 — 닿는 곳과 닿지 않는 곳

다섯 번째 경로는 메신저 채널과 클라우드 공유 링크입니다. 텔레그램 공개 채널이나 파일 공유 링크로 영상이 돌면 검색에는 잘 걸리지 않아도 확산 속도가 빠릅니다. 공개 채널과 공개 링크는 서비스에 신고할 수 있는 대상이므로 채널 주소, 게시물 주소, 링크 주소를 단위로 묶어 신고합니다.

반대로 초대받은 사람만 들어가는 비공개 대화방 안의 파일은 외부에서 확인하기도, 신고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한계는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대신 비공개 방에서 나온 파일이 공개된 곳에 다시 올라오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텔레그램에 퍼진 영상의 추적과 신고는 텔레그램 영상 삭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09국내 플랫폼에는 다시 못 올리게 하는 장치가 법에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는 해외 사이트보다 재업로드를 막기 쉽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은 부가통신사업자가 신고나 삭제요청 등으로 자기 서비스에 불법촬영물등이 유통되는 사정을 알게 되면 지체 없이 삭제·접속차단 등 유통을 막는 조치를 해야 한다고 정합니다(제22조의5 제1항). 여기서 불법촬영물등에는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 촬영물과 복제물, 제14조의2의 합성물 등이 포함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에게는 미리 막는 의무도 있습니다. 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상이거나 하루 평균 이용자 10만명 이상인 사업자 등은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해야 하는데(같은 조 제2항, 시행령 제30조의6), 그 내용은 상시 신고 기능, 이전에 신고된 불법촬영물등의 제목과 검색어를 비교해 검색결과를 제한하는 조치, 법이 정한 심의 절차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판단된 정보와 비교해 게재를 제한하는 조치, 그리고 유통하면 삭제되고 처벌받을 수 있다는 사전 안내입니다. 의도적으로 유통방지 조치를 하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매출액의 100분의 3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제22조의6).

실무적으로는 국내 플랫폼에 처음 신고할 때 신고 기록을 정확히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영상이 다시 올라오면 이전 신고 기록을 함께 제시해 같은 불법촬영물이라는 점을 보여 줄 수 있고, 검색 제한과 게재 제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면 그 점도 지적할 수 있습니다.

10재업로드를 끊는 순서 — 지우는 것이 아니라 지켜보는 것

재업로드 차단은 아래 여섯 단계를 회차마다 반복하는 일입니다. 핵심은 세 번째 단계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다른 사람의 영상을 잘못 신고하면 상대 사이트와 신뢰가 깨지고 다음 요청이 늦어지므로, 같은 영상인지는 마지막에 반드시 사람이 확인합니다.

회차의 간격은 영상이 다시 나타나는 속도에 맞춥니다. 처음 정리한 직후에는 사본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므로 촘촘하게 확인하고, 새 사본이 줄어들수록 간격을 늘립니다. 회차마다 새로 찾은 주소, 요청한 곳, 실제로 사라진 시각을 같은 양식으로 남겨 두면, 어느 경로가 아직 살아 있는지가 보고서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BLOCK LOOP재업로드는 한 번 지워서 끝나지 않고, 같은 순서를 돌려서 끊습니다01기준값 등록얼굴 사진 · 원본 해시 · 제목 키워드02정기 재탐지사이트 · 검색 · 메신저 공개 채널03동일성 판정같은 영상인지 사람이 최종 확인04삭제 요청사이트 → 호스팅 → CDN → 검색05삭제 확인요청이 아니라 사라졌는지 확인06회차 기록주소 · 시각 · 결과를 보고서로다음 회차 — 02부터 다시구조 설명용 도식이며 실제 사건 자료가 아닙니다BLOCK LOOP한 번 지워서 끝나지 않고,같은 순서를 돌려서 끊습니다01기준값 등록얼굴 사진 · 원본 해시 · 제목 키워드02정기 재탐지사이트 · 검색 · 메신저 공개 채널03동일성 판정같은 영상인지 사람이 최종 확인04삭제 요청사이트 → 호스팅 → CDN → 검색05삭제 확인요청이 아니라 사라졌는지 확인06회차 기록주소 · 시각 · 결과를 보고서로다음 회차 — 02부터 다시구조 설명용 도식이며 실제 사건 자료가 아닙니다

재업로드를 발견했을 때 하지 말아야 할 것

  • 사이트나 업로더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댓글을 달기 — 상대가 영상을 더 퍼뜨리는 계기가 됩니다
  • 삭제해 주겠다는 쪽에 돈을 보내기 — 유포자 본인이거나 사기인 경우가 있습니다
  • 영상을 내려받아 친구에게 보내 확인시키기 —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사본이 됩니다
  • 화면을 남기지 않고 바로 신고하기 — 지워진 뒤에는 기록을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재업로드가 왜 반복되는지, 한 곳 신고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사라짐컴퍼니 유튜브 영상에서도 짧게 정리했습니다.

영상 유출영상삭제를 해도 영상이 또 올라오는 이유 — 사라짐컴퍼니 유튜브 (1분 26초)

11사라짐컴퍼니가 하는 재업로드 차단

국내최대규모 디지털장의사 사라짐컴퍼니(SARAZIM LLC)는 유출영상삭제를 한 번의 삭제로 끝내지 않습니다. 첫 회차에 사진 2~3장으로 얼굴인식 전수검토를 해서 지금 퍼져 있는 곳을 모두 찾아 지우고, 그 과정에서 원본의 특징을 기준값으로 남깁니다. 촬영물 자체는 보관하지 않고, 대조에 필요한 메타데이터와 해시값만 기록합니다.

그다음 회차부터는 같은 기준값으로 국내외 914개 이상의 플랫폼과 검색결과, 공개 메신저 채널을 다시 확인합니다. 새로 올라온 사본이 같은 영상으로 확인되면 사이트, 호스팅, CDN, 검색엔진 순서로 다시 요청하고, 요청을 보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라졌는지를 확인한 뒤 주소와 결과를 회차별 결과보고서로 전합니다. 다시 올라오는 간격이 길어지고 더는 찾을 수 없게 될 때까지 이 순환을 이어 갑니다.

지운 영상이 다시 올라왔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 차단을 시작할 때라는 신호입니다. 영상은 보내지 않아도 되고, 상담 내용은 담당자 외에 공유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사례의 실제 진행은 야스닷컴 삭제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츠 친구가 보낸 “이거 너 아니야?” — 퍼진 곳 찾고, 지우고, 다시 올라오는지까지 (20초)

자주 묻는 질문

삭제했다는 영상이 다시 올라왔는데, 처음 신고가 잘못된 건가요?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신고한 주소의 영상은 실제로 지워졌지만, 이미 내려받은 파일이나 다른 사이트가 가져간 사본이 다시 올라온 것입니다. 재업로드는 처음부터 대비해야 하는 다음 단계입니다.

한 번 퍼진 영상을 인터넷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나요?

누군가 내려받은 파일까지 모두 회수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공개된 곳에 올라올 때마다 빠르게 찾아 지워, 결국 검색에서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목과 주소가 바뀌었는데 같은 영상인지 어떻게 찾나요?

제목은 바뀌어도 화면 속 사람과 장면은 같습니다. 사진 2~3장으로 얼굴인식 검색을 하고, 처음 지울 때 남긴 기준값과 대조해 같은 영상인지 확인한 뒤 마지막 판정은 사람이 합니다.

같은 사이트가 주소만 바꿔서 계속 올리면 어떻게 하나요?

사이트 운영자에 더해 호스팅 회사, CDN, 도메인 등록 회사로 요청을 올립니다. 본인이 찍은 영상이라면 저작권을 근거로 반복 침해에 대한 계정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다시 올린 사람도 처벌되나요?

성폭력처벌법은 의사에 반한 촬영물이나 복제물을 반포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고, 복제물의 복제물도 포함합니다. 촬영 당시 동의했더라도 의사에 반해 퍼뜨리면 처벌 대상이며, 소지·저장·시청도 처벌됩니다.

국내 사이트에 다시 올라오면 어떻게 되나요?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는 신고 등으로 불법촬영물등의 유통을 알게 되면 지체 없이 삭제·접속차단을 해야 하고,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자는 신고된 정보의 검색과 게재를 제한하는 기술적 조치도 해야 합니다. 이전 신고 기록을 함께 제시하면 같은 영상이라는 점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원본이 지워졌는데 구글 검색에 썸네일이 남아 있어요.

구글에 동의 없는 성적 이미지 삭제를 요청할 수 있고, 구글은 중복 항목도 찾아 삭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안내합니다. 원본 삭제와 검색결과 정리를 함께 진행해야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재업로드 감시를 하려면 제 영상을 보내야 하나요?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사라짐컴퍼니는 얼굴 사진 2~3장으로 탐지하고, 촬영물 자체는 보관하지 않으며 대조에 필요한 메타데이터와 해시값만 기록합니다.

공개 열람 전환2026-11-01
최근 갱신2026-11-01
열람 소요약 13분

이 기록은 일반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고소 등 법률 판단이 필요한 사항은 변호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각 서비스의 신고 절차와 정책은 바뀔 수 있습니다. Google, Telegram은 각 운영사의 상표이며, 사라짐컴퍼니는 이들 회사와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

CASE INTAKE

지운 영상이 다시 올라왔다면, 차단을 시작할 때입니다.

사라짐컴퍼니는 사진 2~3장으로 퍼진 곳을 찾아 지우고, 다시 올라오는지까지 회차마다 확인합니다. 영상은 보내지 않아도 되고, 진행은 확인한 사실만 회차별 결과보고서로 전하며, 상담 내용은 담당자 외에 공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상담은 익명으로 진행됩니다.